영화소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re Than Blue, 2009)
영화소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re Than Blue, 2009) 오늘의 영화소개 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re Than Blue, 2009) 예요. 고등학생때 봤던 영화인데, 감수성이 풍부하던 시절이라 그런지, 이렇게 슬픈영화는 없더라고요. 한번 봤다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에 엄청 심취해서 봤는가 봅니다.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부모님께 버림을 받은 케이(권상우), 한날 한시에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은 크림(이보영) 이 두 사람이 서로의 외로움을 다독여주며 친구처럼 가족처럼 살아갑니다. 평생 크림과 함께 해주지 못하는 케이는 크림에게 줄 마지막선물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때 나타난 주환(이범수) 케이가 보기에 주환은 크림과 평생 같이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영화보는 펭귄/리뷰
2017. 11. 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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